등갈비와 족발에 이어서
이번에는 치킨을 하나 줘봤어요.
역시나 처음 맛보는 것이라서 그런지 엄청 관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엄청 잘 먹네요.
튀김 부분과 살점을 어느정도 발라낸 상태로 다리 하날 줘봤는데
등갈비나 족발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잘 뜯어먹더라구요. 왠지 기특..
뼈다귀 3총사를 섭렵했으니 다음 번엔 또 뭐에 도전을 해볼지 고민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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