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현이 자라나는 이야기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우려하던 개학 재연기도 현실이 되었죠.
초등학교 저학년은 4월 말까지 미뤄졌는데요. 무려 2달 가까이 연기된 셈입니다.

날씨도 좋은 봄날에
코로나 때문에 외출하기도 뭔가 찝찝하고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엔 너무도 따분하고 갑갑한게 사실인데요.

집안에서도 따분하고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 어른들 모두 즐길 수 있는 컨텐츠들이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누리는 문화생활!
무엇이 있나 한번 보시죠.

어린이들을 위한 컨텐츠도 무척 다양합니다.
전통 국악을 비롯해서
다양한 동화를 여러 언어로 볼 수 있구요.
우리나라의 여러 문화유산들을 영상으로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발레, 현대무용을 비롯해서 다양한 오페라나 오케스트라 공연도 볼 수 있네요.

뿐만 아니라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전시도 볼 수 있다고 하고
사이버 세상에서 문화 투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더 많은 컨텐츠들이 있는데요.
어떤 컨텐츠들이 있는지는 직접 확인해보시고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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